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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가족애를 그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나의 군생활을 반성하게 해주는.. 갑자기 군생활 했던 때가 생각난다. 나는 운전병으로 군대 생활을 했는데, 그냥 별 탈 없이 무난하게 지냈던 것 같다. 물론 군생활 중간에 북한의 애매한 도발로 인해서 진돗개 발령 등의 상황을 몇번 겪긴 했으나 그냥 무사히 지나갔다.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 뭔가 전쟁영화를 보면 이상하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전쟁물자라던가, 방탄 헬멧이라던가, k-2소총이라던가. 그리고 총을 들고 야외에서 느꼈던 그 묘한 긴장감. 국지도발 훈련을 할 때 야간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가차 간첩을 잡기 위한 훈련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 과거의 내가 새삼 떠올랐다. 군생활을 했을 당시에는 내 스스로가 참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뭔가 반성을 하게 된다. 3..
썸네일 조선판 테이큰 영화, 검객 한국에서만 만들 수 있는 조선 액션 영화 일본에 사무라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무라이와 관련된 소재는 많다. 그만큼 역사도 깊으니까 할 얘기도 많겠지. 근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검술, 조선의 검술에 대한 영화, 게임들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우리나라도 잘하는게 있었는데.. 소재가 부족했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때에 등장한 영화가 있다. 바로 '검객'이다. 이 영화는 조선의 검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다. 주인공은 장혁이 맡았는데, 역시 믿고보는 액션 배우다. 조선의 검술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어떤 스토리가 펼쳐지는지 살펴보자. 숨은 은둔 고수, 그는 누구인가? 이 영화의 스토리 과거에 광해군을 보좌했던 검객 태율.그는 광해군이 폐위했을 때 그의 어린 딸 태옥을..
썸네일 영화 안시성 속 매력남 양만춘 장군의 위엄과 감사함 역사를 뒤바꿀 정도의 방어력을 가졌던 안시성 우리나라의 역사를 뒤바꿀 정도의 큰 전쟁이 있었던 시기와 위인들이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에 명량해전을 통해 일본군을 무찔렀던 이순신장의 역사와, 당나라군대에 맞서서 싸웠던 안시성의 양만춘 장군이 그들이다. 이순신 장군 관련 영화는 다뤄봤으니 오늘은 그 시대보다 더 과거에 있었던 역사 영화 '안시성'을 가지고 왔다. 임진왜란은 1592년도에 발발했다면 안시성 전투는 645년 6월 20일에 발생했다. 그때 당시의 상황을 간략하게 적어보겠다. 그 당시에는 고구려, 신라, 백제가 나뉘어 있었고 고구려에는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죽이면서 실질적인 왕권을 잡게 되는 시기이다. 고구려 바로 옆에는 당나라가 있었고, 당나라는 주변국을 집어삼키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세력을 ..
썸네일 바람과 시대를 극복한 영화, 최종병기 활 과 활의 민족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스포츠는 무엇일까? 물론 태권도도 잘하기도 하지만 단연 생각나는 것은 바로 양궁이다. 양궁만큼은 정말 올림픽에서 매달을 못딴 것을 본적이 없다. 한국은 양궁을 잘한다, 라는 뜻은 사실 과거 우리의 역사와도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활의 민족이라고도 불렸던 우리나라. 고구려 무용총의 벽화 수렵도를 아는가? 한국이 활의 민족이었다는 것을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는 그림인 것 같다.예전에 아이들에게 승마를 가르치면서 이벤트로 말을 타고 장난감 활을 쏘개하는 장난감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참 보람찼던 기억이 난다.아무튼 이 영화를 보면서 괜히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또 이런 영화가 나와주어서 고맙다는 마음도 들었다. 어떤 영화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가슴 ..
썸네일 천문: 하늘에게 묻는다, 노바스코피 1437을 발견한 역사 순간 속으로 대한민국 천문학의 발전의 시초?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수능시험에서 지구과학을 선택할 정도로 천체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 과거시대에는 이 천체를 어떻게 연구했는지 항상 궁금했다. 장영실이 혼천의를 만들고 별을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역사 기록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영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과거 천문학 역사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 당시에 명나라에만 있었던 구체적인 시간의 표시와 천문학을 어떻게 한국으로 들여올 수 있었을까? 그와 더불어서 장영실과 세종대왕은 얼마나 가까웠던 사이였을까?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그를 도와준 장영실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 어린아이들도 적어도 훈민정음이 뭔지는 알 ..
썸네일 남한산성역에서 사는 사람의 눈으로 본 영화 남한산성 남한산성 입구역 1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남한산성 작년 6월 말에 나는 남한산성역 부근으로 이사를 왔다. 그 때 당시에 내가 처한 상황과 현실적인 부분들, 대출 등을 고려했을 때 남한산성 부근이 최적이었다. 그리고 왠지 모를 정겨움이 느껴지는 동네였다. 처음에 이 동네에 오고나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남한산성이 가까워서, 내가 좋아하는 산을 자주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실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 남한산성이 있는 곳에 15분이면 도착하고, 버스를 한번만 타면 30분안에 남한산성에 도착한다. 그리고 내가 사는 부근에 역사 유적지가 있다는 것에서 묘하게 안심이 되는 부분들도 있었다. 정말 한국에 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사를 왔고 한국 영화를 보던중에 '남한산성'이 눈에 띄어서 한번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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