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가 진정한 왕인가? 가짜와 진짜의 구별이 모호해지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진짜 왕은 누구일까? 이 영화는 이병헌이라는 배우를 캐스팅 한 것이 정말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이 영화 포스팅에도 나와있듯이 '모두가 꿈꿔온 또 한명의 왕이 있었다' 라는 표현 그대로, 동일 인물이 2인역을 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속 광해라는 왕을 연기한 이병헌은 1인 2역을 충실하게 해냈다. 분명 배우는 하나인데 진짜 왕 광해와, 가짜 왕 광해의 성격이 달라서 정말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연기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괜찮았다. 보통 한국의 사극 영화라고 하면 슬픈 역사들이 많아서 뭔가 열린 결말이거나 끝이 좋지 않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 영화 속 결말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잔잔한 여운도 남았다. 1인 2역을 연기하면서 표현된 광해 라는 왕. 그는 누구이고 어떤 이야기일까? 진짜같.. 첫 승리의 기적, 봉오동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희망 한국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해 준 영화 이 영화는 대한독립군과 일본군이 봉오동 산맥에서 1920년 6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벌인 전투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며, 1919년 3월 1일 대한민국의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난 이후에 처음으로 희망을 느끼게 해 준 전투였다. 다르게 얘기하면, 일본군에게 이긴 첫 전투였다는 것이다. 여태껏 한국의 역사에 관한 영화들을 보고 리뷰들을 써왔지만, 이처럼 한국 역사의 희망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는 처음 봤다. (이 영화를 만들어준 원신연 감독님께 새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한참 지난 역사이기는 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그때 당시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봉오동 전투, 어떤 전투를 치렀길래 이길 수 있었을까?.. 전쟁의 진한 여운을 느끼게 해준 영화, 웰컴 투 동막골 한국 역사와 웰컴투 동막골 영화 나는 한국 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다.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거를 다룬 영화는 특히나 더 매력이 있다. "웰컴 투 동막골"은 1950년대 6.25 전쟁이 터지고 인천상륙작전이 실행된 이후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한국과 연합작전중이었던 미군 대위, 남한군에게 쫓겨서 도망오게 된 북한군 소령, 그리고 전쟁이 무섭고 안좋은 사건으로 인해 탈영한 남한군 소대장과 의무병. 그들은 우연찮게 깊은 산속 동막골이라는 마을에서 만나게 되며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 영화의 스토리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죽이고 죽이던 사이이다. 그런 사람들이 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동막골이라는 마을에서 만나고 대치하게 된다. 처음에는 시비를 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찝찝한 영화, 살인의 추억 일상 속 도심과 살인의 추억 나는 서울의 강남이나 용산 같은 곳에서 살지 않는다. 내가 사는 곳의 바로 뒤에는 산이 있고, 주변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서있다. 이곳에서 살면서 가끔은, '여기서 과거에 살인사건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런 나의 상상은 괜스레 더욱 커졌던 것 같다. 2003년도에 개봉했던 영화 '살인의 추억'은 1986년도에 벌어졌던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는데, 왜 이 배우를 선택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그 때 당시에 말도 많고 화성시 거리에 공포를 가져다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인데, 결말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86년이.. 운명, 사주, 관상이란 존재하는가? 영화 관상을 보면서 알게 된 진실 사주란 무엇일까? 사주와 관상의 관계 나는 왕이 될 상인가? 아마 이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이 대사가 어디서 나오고 왜 나왔는지 알 것이다. 설령 이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던 대사가 아닐까 싶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서 더욱 이름을 알리게 된 이정재가 한 대사여서 더 그랬던 것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고 주제이기도 한 관상, 어떤 영화일까? 영화 . 무슨 내용일까? 이 영화의 시작은, 김내경(배우 송강호)이라는 사람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그는 글공부를 하는 선비였는데, 집안이 역모에 휩쓸리면서 완전히 망하게 되고 그냥저냥 못 사는 일반 평민이 되어버린다. 근데 글공부를 했던 피 때문일까? 김내경의 아들은 공부를 하고 벼슬을 받고 싶어한다. 근데 관상가 아버지 김내경은.. 역사적 비극이 아니라 가족애를 그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나의 군생활을 반성하게 해주는.. 갑자기 군생활 했던 때가 생각난다. 나는 운전병으로 군대 생활을 했는데, 그냥 별 탈 없이 무난하게 지냈던 것 같다. 물론 군생활 중간에 북한의 애매한 도발로 인해서 진돗개 발령 등의 상황을 몇번 겪긴 했으나 그냥 무사히 지나갔다.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 뭔가 전쟁영화를 보면 이상하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전쟁물자라던가, 방탄 헬멧이라던가, k-2소총이라던가. 그리고 총을 들고 야외에서 느꼈던 그 묘한 긴장감. 국지도발 훈련을 할 때 야간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가차 간첩을 잡기 위한 훈련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서 과거의 내가 새삼 떠올랐다. 군생활을 했을 당시에는 내 스스로가 참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니 뭔가 반성을 하게 된다. 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