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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공민왕의 역사를 알게 해준 영화 쌍화점 조선이 아닌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한국의 사극 영화를 보면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다. 사도, 역린, 간신 등등. 근데 이번 영화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그중에서 고려시대 31대 군주 공민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물론 이 영화는 픽션이다. 그냥 영화에 등장하는 왕의 배경이 공민왕이라는 것이지 실제 역사 장면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이야기는 고려의 가요였던 쌍화점을 소재로 한 영화다. 쌍화점을 작곡한 작사는 미상이다. 이 노래의 쌍화는 고려시대의 음식점포를 바탕으로 한 가게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그럼 음식을 표현한 단어라는 뜻인데, 어떤 음식인가 살펴보려고 봤더니 정확한 정보는 없었다. 그냥 고려 가요인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할 듯하다. 근데 고려 가요라는게 궁금해..
썸네일 전우치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 판타지 세계관과 유머, 대사들 도사 컨셉의 영화 를 보고 예전에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을 했던 게 생각난다. 그 게임 속 나의 직업은 '도사'였다. 도사는 어떤 느낌인가? 파이어볼, 아이스볼 등의 마법을 펼치는 게 아니라 '도술'을 펼치는 그들은 누구인가? 아, 게임이 아니라 머털도사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더 쉬우려나? 도사에 대해서 검색해 보면 '도교의 종교가'로 나온다. 그런 그들을 각색해서 만들어진 판타지풍 직업이 도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전우치에서 나오는 도사는 어떤 이미지인가? 역시 도술을 부리고 바람을 움직이게 하고 또 지혜롭고 뭐 이런 이미지로 나오긴 한다. 근데 막상 주인공은 그렇게 지혜롭지도 않고 뭔가 부족해 보인다. 물론 그의 스승은 지혜로워 보임. 아무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영화 전우치의 스토리 '자, 이제부..
썸네일 비극적인 느낌과 깊은 여운을 남겨준 영화 왕의 남자 슬픔과 비극이 공존했던 영화 얼마전에 연산군이 나왔던 영화 간신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간신은 폭군 연산군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연산군이 나온다. 조선의 코미디언들이었던 광대들과 연산군이 만들어낸 이야기. 어떤 이야기일까? 이 영화의 감독은 이준익이다. 예전에 왕의 남자 영화를 찍기 위해서 배우를 캐스팅 할 때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공갈'을 누가 연기할지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을 봤는데, 이준기가 눈에 띄었고 캐스팅을 확정하게 되었다. 영화 중간에 왕을 웃기지 못하면 죽게될 위기에 처해있을 때, 애드립으로 공갈이 물구나무를 서면서 다리를 벌리는 장면이 있다. 사실 이 장면은 이준기가 대본을 보고 오디션에서 선보였었다고 한다. 감독은 이 물구나무가 ..
썸네일 이게 아버지의 최선이었을까? 슬퍼할 사, 생각할 도. 사도 시작부터 잘못 길러진 아들, 사도(본명 이선) 나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 물론 어렸을 때 혼나기도 했지만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 했었다. 이번에 "사도"라는 영화를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 어떤 느낀 점들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이전에 역린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리뷰를 작성했었다. 역린의 주인공 정조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앞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사도 (본명 이선)는 늦둥이 아들이다. 세자책봉에 목말라 있었던 영조가 늦은 나이 41살에 낳은 아기였다. 얼마나 소중했을까? 보통 아이가 자라면서 가능성이 보일 때 세자책봉을 하지만, 본인의 나이도 있고 너무나 소중했던 이선의 나이가 한 살이 되던 해에 ..
썸네일 사도세자와는 너무나 달랐던 아들 정조를 그린 영화 역린 조선 후기의 위대한 왕, 정조는 누구인가? 조선 초기의 위대한 사람을 '세종대왕'으로 꼽는다면, 조선 후기 최고의 왕은 정조대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조가 세운 업적을 나열하면 정말 많다. 탕평책, 규장각 짓기, 실학 중시, 장용영 설치, 수원화성 만듬, 신해통공, 다양한 책 쓰심, 초계문신제 실시 등등. 이런 정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 '역린'. 이 영화는 정조의 위대한 업적을 이야기하는 영화가 아니라 업적을 쌓기 전에 사도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와 정치적인 이유로 암살위협을 당했던 그날의 하루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영화인 만큼 픽션이 많이 들어갔지만, 정조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영화가 맨 처음 시작될 때 정조의 (배우 현빈) 운동장면과 더불어서 상체의 근육들을 ..
썸네일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간신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 조선 역사상 폭군이라고 불리었던 왕 '연산군'. 이 영화는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의 폭정을 그린 영화다. 연산군을 연기한 김강우의 연기도 볼만했고 그 주변 인물들의 연기도 좋았다. 처음에는 나라의 정치에 힘쓰는 등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나 점점 미쳐가는 폭군으로 전락했던 왕. 그는 무오사와를 통해서 조정을 완전히 장악하고, 조정 대신들을 모두 자신에게 아부하는 자들로 채우게 된다.그리고 여자에 미쳐있었던 그는 전국에 채홍사라는 직책을 받은 사람들을 파견시켜서 지방에서 외모가 출중한 여인들을 모두 궁궐로 불러들인다. 그 여인들은 대부분 기생출신이었다. 새삼 이런 법도 있었어? 싶지만, 임금이 곧 법이라고 했던가. 연산군은, 본인과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에 따른 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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